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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애견장묘]애견화장/애견장례/반려동물장례/반려동물화장 관련 정리

국내 애완견 및 반려동물 사육 인구가 참 많습니다(이하 애견장묘)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추어 애견 및 반려동물 사육 가구의 장례 문화도 점차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카테 고리에서는 이러한 애견장례에 관하여 적어 보고자 합니다

국내 인증 7개 반려동물 화장장중 6개 화장장을 직접 방문해본 방문기와
국외 애완견 화장관련 자료를 모아 정리해보겠습니다

1. 국내 애견장묘업체분포
   1) 국내 애견 장묘업체는 다음과 같은 지역에 분포합니다
     (1) 경기도 김포 3개소
     (2) 경기도 광주 2개소
     (3) 경기도 안산 1개소
     (4) 부산  1개소

   2)  업체의 형태 및 기타자료
     (1) 경기도 6개소 방문결과 업체들은 대부분 화장 시설과 납골 시설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그중 3개 업체는 납골을 주료 하며 대단히 현대화되고 방문자 편의를 배려한 시설을 하고 있습니다
     (2) 화장 시설은 대부분 2개의 화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3) 이중 일부 업체는 화장후 유골을 사리등으로 변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업체는 대부분 공단안에 위치하며(법상 공해업소임) 2개소 만이 공단외의 지역에 위치합니다
     (5) 대부분 업체가 직원 2~3명선으로 운영됨니다
     (6) 많은 업체들이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부분 서울 지역내지는 인근 지역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7) 그외 지역의 출동서비스는 추가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8) 각 업체는 각자의 서비스를 차별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개 업소는 인터넷상에 애견장묘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9) 현실적으로 애견장묘의 핵심은 견주가 애견의 마지막을 함께 하는대 있음으로, 화장 시설이 없이 개업한 많은 없소들이 폐업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10) 또한 화장시설 설치시 환경규제등으로 인하여 과다한 설치비가 소요되어 추가 설치가 어렵습니다
     (11) 오세훈 전 서울시장 취임초기에 공립 애견화장장 건립 검토가 있었으나 지금은 완전폐기된 상황입니다(모두 사립임)
     (12) 애견납골당이 화장업체에서 운영중이며 다수의 유골이 보관되고 있습니다
     (13) 애견유골의 산골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불법임으로(폐기물 투기) 이점에 유의 하여야 합니다(동물보호법 참조)

 3) 업체 추천
    (1) 애견 장묘 시설의 특성을 몇가지 나누어 설명을 해봅니다
        가. 김포지역
             - 2개소가 공단내부에 입점하여 있으며 1개소는 공단이 않인 지역에 입점하여 있습니다.
             - 3개소가 입점하여 서로 경쟁중이며 2개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유골안치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견주 친화적인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1개소는 국내 최대의 화로를 보유하여 대형견 및 대량의 화장이 가능합니다
       나. 경기도 광주지역
             - 공단내부에 입점하여 있습니다.
             - 1개소 : 국내 최대의 유골안치 시설이 있습니다, 견주의 편의보다는 시설의 크기 면에서 국내 최대로 공원묘지 앞에 위치합니다
       다. 경기도 안산지역
            - 산속의 농장지역에 입주하여 있습니다
            - 두분의 지도사가 진행하며, 분위기는 아늑하지만 유골 안치 시설이 소규모 입니다.   
       라. 부산지역
            - 지역이 멀어서 여긴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 다음 글부터는 각 업소에 관한 탐방기와 위치에 관해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페트나라 http://www.petnara.co.kr/ 02-2676-8366, 031-997-4445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귀전리 167

월드팻 http://www.iworldpet.co.kr/ 1588-2888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810-1번지

엔젤스톤 http://www.angelstone.co.kr/ 032-981-0271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양택리 251-6번지

러브펫 http://www.러브펫.kr/ 080-220-3444, 031-796-4341-2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712-10

아롱이천국 http://www.arong.co.kr/ 032-766-1122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139번지

강아지넷 http://www.kangaji.net/ 080-988-4444, 031-296-4441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 588

파트라슈 http://www.mypatrasche.co.kr/index.php 부산 : 051-723-2201  타지역 : 051-723-2202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9-1

[애견장묘] 화장비용 관련 생각

다른 포스트에서 5키로 미만은 2십 만원선이라고 적어 주신걸 보았습니다
하지만 실지로 가격은 좀 다르군요
그리고 제공하는 사양도 좀 다르고 5키로선이긴 하지만 더 무거운 아이를 화장한는걸
받는 업체도 있고 합니다

아이를 화장하기 전에 잘 알아 보시고 상황을 보셔야 합니다

화장장을 네이버지도, 다음지도로 찾아보셔도 사실 않보입니다
직접 가보시기 전에는 모르십니다.


옵션에 따른 가격의 차이가 매우 심합니다.

아기를 화장할때 수의를 입힐지 않입힐지
기본적인 유골함을 사용할지등의 옵션에 의하여
가격이 많이 변경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홈폐이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절대 적지않은 돈이고 후에 또 찾아보려면
많이 번거러로운 지역에 위치하기에
처음부터 자기에게 가장 알맞은 화장장및
납골시설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일본 결로방지 필름] 일본의 결로 방지 필름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본의 결로 방지 필름 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결국 한국의 뾱뾱이와 차이가 없군요

설치 방법도 저의 블로그의 여러곳에 적었떤 바로 그대로구요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바로가기 연결
일본결로방지 필름 바로가기

관련 사진












[일본 냉기스톱페널] 일본의 냉기스톱 페널이 설명입니다( 冷気ストップパネルL )

일본 아마존을 돌아 보다가
일본에서 사용하는 냉기 스톱 페널이란것을 발견했습니다

일본사이트의 셜명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설명사이트 연결 )

창가에 설치하는 것만으로 창문에서 냉기 (콜드 드래프트)을 억제하고, 객실의 난방 효과를 높입니다.
채광성이 뛰어난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이므로 실내가 어두워 없습니다.
축소와 두께 2 ㎝되는 컴팩트 설계이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일본 사이트의 설명입니다
창앞에 설치하는건 알겠는대 그 원리가 신기하군요.

효과 사진이 좀 작은거 같아 다시 확대해 보겠습니다



음 대류 현상이 정말 막히는지는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일단은 효과가 어느정도는 있겠저?

[일본 단열시트] 일본 창문 단열시트 리뷰(일본아마존 중심)

일본 단열시트 요약
1. 가격이 한국의 2배다
2. 결로효과가 있는듯 보이나 화길하지 않다(한국 단열이도 비슷한 효과가 보일듯)
3. 일본아마존에서 한국으로 배송해주진 않는다


창문 단열시트의 원조 일본 단열시트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아마존의 내용을 한글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한국의 단열이(단열시트)와 비슷한 모양 비슷한 포장을 하고 있내요
역시 한국은 일본을 모방하는걸까요?

일단 그건 그렇고
오늘 환율로(20111211기준) 1,1037원으로 한국의 6420(배송비 2500원 미포함) 원보다 약 두배 정도의 가격을 보이는군요

글을 읽어 보면 일본의 아마존에서 이 상품을 한국으로 보내주진 않는다는 군요

1. 특징으로는 4미리의 두께의 공기층으로 3층시트
2. 결로방지
3. 물로 부착

한국의 단열시트와 큰 차이는 않보이는군요




일본아마존 연결




일본 아마존의 뎃을글을 한번 알아 볼까요?
이런 글이 쓰여있습다
 이곳은 뿌찌뿌찌 (에어 캡)을 물 바늘로 창틀에 붙여, 실외에서
냉기를 완화, 그리고 실내 난방 효율을 올리는 상품입니다.

물 풀칠하고 정상에 나온 분 컷 등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해 보면 그다지 괴롭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시공보고,
지금까지 월등한 온정이있다! 라고 할 정도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플라시보가 아니라 확실히 실내 온도계가 나타내는 숫자가 약간 증가했습니다.

1 시즌 난방 대가 페이 수 있는지 여부는 의문이지만, 난방을 끈 취침 시간
에도 효과를 발휘 해 주므로 실내가 항상 쾌적합니다.

덧붙여서,이 상품 설명은 난방 수 밖에 언급하지 않지만 실제로 여름철
냉방 효율도 올려줍니다. 모양이 나빠지 이외는 매우 추천 할 수있는 상품
라고 생각했습니다. 침실에 적합 할지도 모릅니다.

냉방도 효과가 있다는 군요, 역시 구글 번역기로 돌린 부분이라 약간의 번역상 오류가 보입니다만 그래도 아주 편하게 변역해 주는군요

 원래 우리집 창문 양상은 판금 장님,
단열 효율 측면에서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공기 청정기를 도입하는 김에,

· 탈 에어컨을 도모하고보다 청정한 공기 환경을 얻는다.
· 창문면의 단열을 향상시키고 공조 효율을 올린다.
· 동시에 결로 수의 저감에 의한 곰팡이의 번식 등을 방지

여러가지로 우선 거실 창문 6면 유리를,
모든이 시트 단열하기로했습니다.

좋은 점
· 결로가 없어졌습니다. 뭐, 남면이므로 조건은 좋다.
· 밤에는 난방을 끈 후에도 축열 시간이 꽤 지속된다.
새벽 화장실에 섰을 때 등 아직 객실의 온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철의 냉방 효율도 상승했습니다.

궁금한 점 :
· 水張り 쉽게 차단할 수있는 소재이므로 시공은 쉬운 편이 냐고. 그러나 뭐,
물론 창문에 맞추어 정확하게 절단 및 접착하는 것은 나름의 노력입니다.
· 가까운 위치에 오일 히터를두고 있기 때문에
깨달으​​면 가장자리에서 벗겨져도합니다.
열원에 가까운 것이지만 아닐까. 뭐 霧吹き 쉽게 다시 접착 수 있습니다.

결로가 없어진다는 점을 또 지적 하는군요
근대 다른 상품 후기에서는 결로에 효과가 없다는 글도 있습니다
직접 실험을 해봐야 하겠군요(아직 미 시험중)

단열이는 결로를 잡아 준다고 합니다(일본기준)
냉방효과도 많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온도를 아주 많이 올려주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대락 3.5~4도 사이의 효과가 보이는듯합니다

[방풍지] 집에 설치한 방풍지 사진을 올려 봅니다.

방풍지를 거실 차에 열심이 붙였습니다
눈에 띄게 한기 유입량이 줄어 들었담니다
근대 중요 한건 이 투명 방풍지는 작년에 붙였다는 겁니다 1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잘 붙어 있담니다












[방풍비닐] 방풍비닐과 물맺힘(이슬맺힘)/방풍비닐의 길이

창의 바깥쪽과 안쪽중 어느쪽에 비닐을 해야 하나 고민인 분이 있으십니다

방풍 비닐은 창 안쪽에 해주시면 좋습니다
방풍비닐 설치후 안쪽에 물이 생기는대요 이건 직적 닦아 주시던가 아니면
저의 불로그 어디인가 표시되어 있는대요 3m의 곰팡이 방지용 테이프를 아래 발라 주세요
그게 지금까지 나온 방법중 최선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가끔 너무 결로가 심하신 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창 밖에 설치 하셔야 하는대
밖에 설치하는게 결로는 훨씬 적습니다.

방풍 비닐의 길이
비닐은 일반적인 경우 또는 많은 경우 롤로만 팔더군요
작년까지만 해도(2011년) 일반 비닐을 잘라서 팔았는대 올해 부터는 특수 비닐만 팔지 일반 비닐은 찾아 볼수가 없더군요

주변 철물점이나 이런대서 조금만 팔라고 말해보시던가
않되시면 김장용 비닐을 사다가 잘라서 테이프 등을 이용하여 합처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방풍지/문풍지] 방풍지 관련 설명

1. 방풍지에 관해서 써볼까요?

음 어쩌다 보니 상품 그림이 필요해서 이걸 여기다 올리게 되는군요..ㅡㅡ;
상품 이건 올리고 싶진 않았는대

일단 이게 방풍지저 여러분도 잘알고 있으실겁니다

설치 이유는 2가지겠저
1. 한기 방어(겨울)
2. 모기 방어(여름)

근대 이 방풍지도 종류가 여러가지 랍니다.
1. 문풍지(실내용/실외용)
2. P형 문풍지(튜브형태)로 현관문에 설치하시면 구식 문의 눌린 고무 바킹을 보충한다 보시면 됩니다.
3. v 형 문풍지 현관문에 설치하시면 구식 문의 눌린 고무 바킹을 보충한다 보시면 됩니다.
4. 고급털실 : 이걸로 현관문등에 달아서 바람을 막아 봤습니다. 바람이 잘 막아 집니다 설치도 아주 손쉽구요 직접 설치해보시면 이걸 왜 않했나 생각이 드실겁니다.
5. 투면 문풍지
투명 문풍지를 작년에 사서 올해까지 붙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치가 아주 용이 합니다 아무렇게나 잘라서 붙이고 또 붙이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주 잘 붙어서 외부 공기와 집안을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붙이는 부분이 좀 평평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단 분의 어느 부위든 공간이 있는 부분에 마구 붙이고 그걸 유지하시면 되겠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위에 그림 용으로 올려둔 거 말고 검색하셔서 좋은걸 사시길 추천합니다

이것도 질이 두종류라서
일반 비닐과 폴리 우레탄이 있담니다
폴리 우레탄으로 가능하면 사용하세요~~

[외풍차단] 외풍차단 방법 모음(총정리)/ 난방비절약/외풍

1. 외풍 차단 방법 알아 봅니다
 1) 방풍 비닐을 친다
    (1) 비닐 설치 방법
         가) 일반 비닐을 태이프로 붙인다
         나) 방풍용 특수비닐을 이용하여 붙인다
               - 특수 비닐은 일반 적으로 아주 얇으며, 양면테이프로 붙이고, 비닐작업 이후에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비닐의 주름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 특수 비닐을 드라이기로 너무 가열하면 구멍이 납니다(주의)

 2) 뾱뾱이(에어켑)을 이용하여 창에 붙인다
    (1) 일반 에어켑을 창에 붙인다
        가) 저렴한 가격
        나) 많은 양을 이용하여 넓은 창들을 모두 붙일수 있습니다
        다) 인터넷 상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으며 크기도 다양하게(3단계로) 구입가능합니다.

    (2) 단열시트(일명 단열이)를 붙인다
        가) 단열시트는 더욱더 향상된 표면 처리를 갖고 있습니다
        나) 외관이 우수하고 얇습니다(에어켑과 비교), 아름다운 문양이 들어간 제품이 있습니다.
        다) 가격이 높습니다(에어켑과 비교)
        라) 규격이 일정하여 대형 창에 부착시 좀 번거롭습니다.

 3) 방풍지를 붙인다
    (1) 우래탄 방풍지
        가) 1년전에 설치해본결과 아직도 아주잘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틈을 모두 막을수 있으며
        다) 설치가 매우 용이합니다(접착식으로 쉽게 붙일수 있습니다)
    (2) 스펀지형 방풍지
       가) 고전적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설명하지 않습니다.
4) 아파트 문의 바람막이 고무를 교체한다
    (1) 아파트 현관문의 고무 바킹으로 교체시 바람 유입량이 많이 줄어 듭니다
    (2) 인터넷에 많이 팔고 있으니 설명은 직접 찾아 보시길

5) 아파트 현관문 압막커튼
   (1) 압축 봉을 이용한 현관문용 압막커튼
   (2) 인터넷에 않파는군요, 시장에서 구하셔야 합니다
   (3) 설치시 매우 바람 유입량이 줄어드는걸 알수 있습니다

[펌]결로의 원인


 
더운 여름철에는   외부또는 실내에서  발생하여 벽체로 함입된 습기로 인하여   
내측 차가운 면에 응축현상이 생기게 된다.

이런 경우가 생기더라도  외부까지 번지지 않고   기온 변화로 인한
벽체내부 환경 변화로 습기가 흩어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 보이지 않는 벽체 내부에서는 부식이 진행되는 경우이다.


물론 겨울에는 실내 벽면에 생기게 된다.
겨울철 창문주변 , 문주변에 생기는 습기는  결로현상이다.
벽돌조나 콘크리트조,  목조, 스틸하우스,빔 골조등  건축유형에 관련없이  
어디에서나 흔히 보이는 현상이다.
특히 이중창이 아닌경우에는 100%라 할만큼 발생하는 현상인데
심한 경우에는  창틀밑에 겨울내내  걸레를 받쳐놓아야하는 일도있다.

결로는 온도 와  습도의 관계 인데
상대습도가 100인점에 이르러 습도포화상태에 도달한 시점에서
차가운 물체의 표면을 만나면 응축되어 물방울로   변하는 현상이다(이슬처럼 보인다하여
이슬 맺힘이라 부르기도)
장마철  아주 고온 다습한 날씨에  냉동실 표면 외부에 "어쩌다가"이슬처럼 물이 맺히는경우가
있는데  이 "어쩌다가"의 경우가 바로  상대습도가 100인 상태(강에 물안개가 앉은 상태는
상대습도 100인 경우) 이다.

이 경우는 지붕내부나 벽체 내부에서 발생하여 젖어나오거나
또는 주로 실내측 벽체 표면에 발생하여 구조물과 마감재를 손상시킨다.  

실내측 결로를 막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빈틈없는 단열작업이 해결책이고

벽체 내부 결로는   1.타이벡과 타이밥등 무지향성 섬유소로 만든 기능성 시트로 감싸고 
2.  아울러 온도차를 줄일수 있도록 외단열 또는 내단열을  보강하여야 한다.       



 결로현상은 집을 짓는 사람이라면 흔히 겪는 현상인데
대체 이것이 왜 생기는지  완전하게 이해하기란 좀 난해하다.
이것은 공기와 물체의 온도차때문인데
어떤 기상 조건 , 어느정도의 온도차인경우  발생하는지를 알아야
그에 합당한 시공을 할것인데  유감스럽게도
자연현상은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되어 나타나지 않고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많은  변수를 가지고 수시로 변화한다.

이처럼 결로현상은
온도와 습도의 관계 - 즉 상대습도에따라  발생한다.       
공기중의 수분은 온도가 낮아지면서 어느시점에가면 물방울 로
응축하게 되는데 이온도를  이슬점(=노점온도)라 칭한다
땅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다가 대기중의 찬 기운과 만나면( 노점온도까지 냉각이 되어 )
공기중의 수증기가  물로변하고 비나 눈이 되는 것과같이  방안의  공기가 차가운
물체의 표면에 닿아 노점온도에 이르러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추론컨데
방안 공기가 만약 물체의 표면과 유사한 온도로 차갑다면  물방울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결로현상이 언제생기는가
즉 - 공기중의 수분이 이슬이 되느냐 안되느냐는
공기의 온도와 그 온도일때 함유한 수분의 량 에따라 달라진다
  

결로 현상이 생기는 "노점온도"를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공기중의 수분은  "기온과 상대습도"에 따라  그대로" 습기"상태이기도하고   수분으로
응축하여 "이슬"이 되기도 하는데,  

상대습도가 100인점에 이르러 습도포화상태에 도달한 시점에서
차가운 물체의 표면을 만나면 응축되어 물방울로   변하는 온도이다(이슬처럼 보인다하여
이슬 맺힘이라 부르기도)
장마철  아주 고온 다습한 날씨에  냉동실 부분 케이스에 "어쩌다가"이슬처럼 물이 맺히는경우가
있는데  이 "어쩌다가"의 경우가 바로  상대습도가 100인 상태(강에 물안개가 앉은 상태는
상대습도 90이상인 경우) 이다.
정리하자면   상대습도가 100인상태=물 인것이다.

이것은 온도 와 습도가 매개변수로 작용하는 함수관계 라 할수 있다.
일단 한번 조건이 형성되어 이슬맺힘이 시작되면
(고온 다습한 공기는 차가운 곳으로 모이는 특성상)   더욱  빠른 속도로   응축과정이 진행된다.

이 경우는 지붕내부나 벽체 내부에서 발생하여 마감재로 젖어나오거나,
또는  실내측 마감재 표면에 발생하여 젖어들면서 구조재까지 손상시킨다.  


 1. 건축 당시부터  꼼꼼하고 빈틈없는 단열작업이 필요하고
 2. 주기적인 환기
 3. 습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생활 패턴을 바꾼다.
 4. 실내 공기를  표면에 가깝게 차갑게 만드는 것도 결로현상을 잡는 방법이긴하나  
    사람도 같이  땡땡 어는  단점이 있다.
 5. 타이벡과 타이밥등 무지향성 섬유소로 만든 기능성 시트로 감싸고 
 6. 아울러 온도차를 줄일수 있도록 외단열 또는 내단열을  보강하여야 한다.        


 

트러스로 구성된 지붕 내부에는 온도차가있다.
Vetilation 구성상  처마 soffit  으로 흡입되는 공기는 찬공기이므로
처마 부위의  지붕 표면 온도는 차갑다 .
그리하여 눈 녹는 속도가 더디며   아울러 물받이가있다면
흘러 내리지 못하고 물받이에 걸려  쌓인 눈으로 더더욱   가속적으로 쌓이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다보면  낮과 밤이 반복되면서 반쯤 녹은 눈이  
처마 물받이 쪽에 누적되고 눈과 얼음의 중간상태로 댐과같은 형상으로 물을 가두게 된다.
이 물이  슁글등 마감재를 통과하여   쉬트이음매와 못질부위로 파고 들어
지붕 내부로 흘러 들어가는 현상을 ice-dame 현상이라한다.
경량구조 공법이 보급된지 오래지 않아  우리나라  건축 기술자들은
아 이스 댐 현상의 개념이  부족하고(사실 뭔말인지 아예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목조건축이나  스틸하우스를 오래 했다는  사람들도  안다는 듯 고개만 끄덕일뿐   왜 그런 현상이 생기고  그게 왜  심각한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듯 싶고.
사실 영하 20도와 영상을   반복하는  북미지역같은 날씨가 우리나라 에는 그리 흔치 않으나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설과 때아닌 겨울비가 내리기도하는  기상변화를 생각한다면  
미리 대비해야할 일이다.

해결책으로는    

1. 지붕의 표면에 외단열을 하여 온도차를 최소화 하여
    예방할수 있다.(osb밑에  열반사+부피단열재 겸용시트  )

2. 시트의 이음매는 못질을 하지말고(꼭 해야한다면  씰링할것)
    물매 5/10 이하는 겹침 부위 150mm 이상으로  넓게 할것

3. 상습 폭설지역은 적정선에서 slope을 크게한다. 
   
4. 실내환기구를  지붕내부로 직결하지 말것(절대 주의)

네이버 블로그 보기

원자료 주소 :
http://www.homfree.com/kimyoungs77/?p=542

[벨크로]벨크로를 이용한 방풍비닐 설치, 벨크로 방풍비닐

요약:
1. 벨크로 설치의 문제점
1.1 비닐이 찢어진다
1.2 온도가 내려갈때 접착력이 줄어든다
2. 벨크로 대안
2.1 뾱뾱이

벨크로를 이용해서 전년도에 설치 했담니다
벨크로 설치의 약점이 있더군요 벨크로는 온도가 내려가면 접착력이 떨어저서
겨울철에 환기를 위해 창을 땔때 함께 떨어지는 효과가 있더군요 또는 너무 강하게 접촉해서 아예 비닐이 찢어지는 일도 벌어젔었습니다(비닐은 두꺼운 비닐이였담니다)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올해는 벨크로를 이용한 방풍은 포기하고

뾱뾱이를 이용하여 설치했담니다

[방풍비닐] 간만에 야간 방풍비닐 설치 했습니다

간만에 또 방풍 비닐을 설치 하였습니다
야간에 방풍 비닐을 붙이는대 역시 문제는 차가운 창틀이였습니다
창틀이 차갑다 보니 양면 테이프가 붙었다 다시 떨어 지는 것이였습니다

특히 처음 붙이는 부분과 끝부분에서 극단적으로 떠어 지더군요
이럴때는 일반 투명 테이프로 보강하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단 보강을 하시고
그 위에다가 다시 양면 테이프를 붙이시면
잘 붙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풍 비닐을 접착 하시면 잘 붙습니다..^^

봐서 저의집 방풍 작업 한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창문 이슬맺힘/결로현상/ 창문물] 결로현상 그 해결책

결로 현상은(물이 흘러 내리는 현상)은 15~20도의 공기 온도 차이가 생길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창문의 결로로 인해 창문틀 물받이에 물이 고이는 것을 말합니다


결로 현상이 발생하면 물 받이에서 습기가 발생이되고 그습기로 인해 곰팡이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3m의 항균테이프를 사용해보실수 있겠습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91944813&nv_pchs=pEX1Eirn7aSLJ6BFZtY6nwllWpk4AjQY&Ncisy=v=1|t=e|e=1323275033|ba=0.5|aa=0.5|d=0xm00001fQHbHty6008q|h=c32f400c7d8b7c968e777c7c724160c0dcf2ce1c

이걸 사용하시면 좀더 결로로 인한 곰팡이를 막으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게 시공 후기 군요
http://ellenyj.blog.me/130097151904

설치도 간단하니 한번 해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일본산 이슬맺힘 방지 시트 설명입니다.
http://cafe.naver.com/japanmo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720&

일본에서는 단열시트(단열이) 등을 붙여서 결로 방지를 한다고 하는 글이 있군요
일부 효과가 있는듯 보입니다만
확실하지 않아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단열시트] 단열시트 관련자료(단열시트로 겨울철 난방비 절약)

요 약 : 1. 단열시트는 가격이 일반 뾱뾱이에 비하여 비싸다
          2. 시공은 쉽다고 할수만은 없다(개인별 차이 있음 아래 내용 참조)
          3. 결로 현상은 역시 발생한다(약간의 결로현상)
          4. 외관상으로는 훨씬 이쁘다(문향도 있음)

오공사에서 나온 단열시트에 관해서 글이 종종 올러 오는걸 볼수 있습니다

뾱뾱이를 한단계 업그래이드한 단열 효과를 보이는거 같습니다(실험불가)
또한 외관상으로도 더욱더 이쁘게 나온거 같습니다 대형 마트 가시면 문향이 들어간 단열시트도 보실수 있담니다.


다른 분께서 붙여놓은 글을 함께 엮어 봅니다
다른 분께서 설치하시어 본 효과로는 약 4도 정도의 온도 상승효과가 있다는 분이 있으시더군요
단열시트를 붙이신 분중에 결로 현상(물맺힘)이 있다는 분도 있군요
단열시트도 역시 물맺힘 방지용 태이프가 필요 할꺼 같습니다.


g마켓에서 판매하는 주소입니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34286955&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keyword_seqno=649254964&search_keyword=%B4%DC%BF%AD%BD%C3%C6%AE

이걸 사란 말씀은 아니구요 여기 가보시면 설치 방법이 잘 나와 있담니다

뾱뾱이 계열이 모두 그렇지만 물로 붙이시면 되구요, 설탕물이나 사이다 콜라로로 잘 붙습니다 그런대 물이 아닌 다른 것들은 뒤에 설탕을 닦아 내시는대 힘들다고 하는군요 이부분은 참조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생김은 이렇습니다(사진을 찾는대 참 힘들군요 ..ㅡㅡ; 머도 머에 쓸려면 없다고)

퍼온 블로그 주소 : http://2nddie2058.blog.me/130125360383

설치 방법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셨내요 

[방한대책] 뾱뾱이 를 이용한 방한 대책

뾱뾱이를 이용해서 한기를 막아보자

뾱뵥이를 설치하여 창을 막을경우 분명한 한기 차단 효과가 있다


아래는 뾱뾱이를 설치하여 한기를 막은 사례를 타 블로그를 통해  보기로 한다




1. 양면테이프를 이용한 뾱뾰이 설치 하신분(형태 : 비닐 공기층)
http://cavedog.tistory.com/174

2. 일반 뾱뵥이를 분무기로 설치(형태 : 비닐 공기층)
http://kjs9191.tistory.com/tag/%EC%97%90%EC%96%B4%EC%BA%A1

3. 외풍 차단 비닐과 뾱뾱이 복합 설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tjjo9292&logNo=50110046875


4. 오공사의 단열이를 설치하신 분입니다(형태 : 비닐 공기층 비닐)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337008


전일 뾱뾱이추가로 더 창에 붙였다
역시 시공을 하고 나니 한기가 확 줄어드는 느낌이다
음..

다음에는 단열이를 좀 붙여볼까 생각중

[에어캡/뾱뾱이/발포필름] 에어캡의 종류

*1)에어캡(air cap, air bubble sheet)

*공기방울의 크기에 대하여(공기방울의 직경을 표시함)
7mm : 가장 작은 크기의 공기방울
10mm: 일반적인 크기
25mm: 가장 큰 공기방울

*에어캡 원단의 두께에 대하여
0.02 : 제일 얇은 것으로 포장이사용, 포장지로는 부적합
0.04 : 중간 정도의 두께. 상품 포장용으로 가장 널리 사용됨
0.06 : 공기방울을 손으로 눌러도 잘 터지지 않는 정도깨지기 쉬운 제품 포장용
0.07- 0.15 까지 더 두껍게도 생산 가능함

*에어캡의 기능에 따른 분류

일반포장용 : 색상은 white 일반상품을 포장할 때

정전기제어 에어캡 : 에어캡 표면의 정전기를 제거하여 정전기로부
터 보호해야할 전자부품, 자동차 부품, 의료기기등의 포장용
(색상은 white, pink, blue)

*에어캡의 롤 규격(일반용)
50cm * 50m, 100cm * 50m
필요한 규격대로 생산 가능함

*에어캡의 용도에 따른 분류
롤 상태로 사용
필요한 규격대로 재단하여 드리는 에어캡 씨트
봉투로 만들어 상품의 포장 시간 단축과 상품성을 돋 보이게 함
보다 강한 내충격성을 위한 세겹 에어캡 (3Layer air cap)

뾱뾱이란 무엇인가? 또는 에어캡? 또는 발포필름?

뾱뾱이란 ?

뾱뾱이, 에어켑, 발포필름 이런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 사전에 따르면 정식 명칭은 에어캡(air cap)으로

기포가 들어간 필름의 일종으로 원래는 미국의 Shield Air Corporation회사 제품에 대하여 붙여진 이름이었다는 군요 하지만  최근에는 기포가 들어간 필름의 대명사처럼 쓰이고 있다는군요,  저의 나라에서는 뾱뾱이, 발포필름 머 이런 형식으로 불리고 있담니다.. 형상은 2장의 폴리에틸렌(polyethylene) 필름을 포개어 그 사이에 공기의 거품을 가둔 것이많습니다(단열이는 3장의 필름을 넣어 2중의 공기 거품을 만들더군요),  완충포장용에 사용되는 것 외에, 단열효과를 이용하여 보온용, 보냉용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네이버 지식 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95427

그림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보시면 됩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8216051
여길 눌러 보시면 설명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