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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5일 월요일

PER의 국제 비교(그냥 단순하게 PER만 봐서는 안된다)

웃분께서 "국가간의 PER를 비교 해보면 어떠냐"는말씀을 하셔서
저는 이말을 이렇게 이해 하였습니다
"국가간 가치, 또는 상대적 VALUE를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라고 이해하여서
제가 아는한 최고의 가치 분석가는 뉴욕 스턴 대학원의 다모다란 교수의 글중 일부분을 마음대로 발최하여비교하여 봅니다.


다 보면 좋지만 일단 한장의 파워 포인트를 통해서
국가간 가치를 비교할려면 어떤기 필요한가만 보시저.. 가볍게 맛보기만 해보는겁니다.
자세한건 뉴욕 스턴 대학원에 들어가시면 아마배수 있겠저?

http://people.stern.nyu.edu/adamodar/pdfiles/eqnotes/earnmult.pdf

저위의 요소
  1. PER
  2. 이자율
  3. GDP 성장률
  4. 국가의 리스크(위험율)
요렇게 4가지 요소를 갖고 국가의 미래 퍼를 계산하고
가치를 비교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건 일단 매우 복잡하다 생각이 됩니다.

이 글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일단 국가 또는 시장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 단순하게 PER 만 비교해서는 않되고
다른 요소들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고려함에도 더 복잡해질수 있고, 복잡할수록 틀릴 가능성이 많음을
잊어선 않됩니다.. 그래서 머냐? 어쩌랸 말이냐?
한마디로 국가간 비교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이런게 저의 답니다..^^;;


머.. 너무 짧은 내용을 너무 길게 적었군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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