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people.stern.nyu.edu/adamodar/pdfiles/eqnotes/earnmult.pdf
출처 : http://research.stlouisfed.org/fred2/series/M2SL
어짜다 보니 여기저기 들쑤시다 보면
만나게 되는 두명의 거인이 있습니다.
한명은 피게티..
또 한명은 뉴욕대학교 스턴 대학의 어스워즈 다모다란
여튼..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구요
PER에 관해서 물어봐 주신 분이 있으셔서 적어 봅니다.
일단 PER이 먼지 고민해 봅니다.
PER
주가수익비율. PER은 특정 주식의 주당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어떤 기업의 주식가격이 6만6000원이라 하고 1주당 수익이 1만2000원이라면 PER는 5.5가 된다. 여기에서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PER이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이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동의어
주가수익비율, 주가수익률
[네이버 지식백과] PER (매일경제,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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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거랍니다.
그럼으로 돈이 많이 풀린다고 그다지 변화는 없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얼마나 이회사의 이익에 가치를 두느냐가 문제겠저
돈이 늘어 난다고 PER이 올러가진 않구요
대신 물가는 올러가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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